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······しかし この写真が表紙に使われることはなかった。''' >'''山王工業との死闘に全てを出し尽くした湘北は''' >'''続く3回戦 愛和学院にウソのようにボロ負けしたー''' >---- >'''...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.''' >'''[[산왕공고|산왕]]과의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[[북산]]은''' >'''이어지는 3회전에선 __지학에__[* 완전판에서는 지학이라는 문구가 빠져있었지만 2016년 출판된 오리지널판에서 추가되었다.]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했다.''' >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된 적은 없었다. >산왕공고와의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북산은 남은 3회전을 내리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했다. >---- >구판 번역[* 옛날팬들에게는 이쪽이 더 익숙하나, 지학이란 이름이 삭제되어 있고 마치 북산이 여러개 남은 경기에서 연패를 당한 듯한 뉘앙스의 번역이라 평이 나쁘다.] [[슬램덩크]] 결말 부분의 한 장면. 길고 치열한 [[산왕공고|산왕]]전을 마치고, 이 시합에 감명을 받은 이재룡 기자가 표지로 쓸 거라면서 [[북산]]팀의 전원집합 사진을 찍는다. 선배인 [[박하진(슬램덩크)|박하진]]은 아직 표지가 정해지지 않았는데 니 멋대로 결정하면 어쩌냐고 타박하지만 이재룡은 편집장을 어떻게든 설득해서 관철시키겠다고 다짐한다. 그리고 좌우양면을 다 동원해서 [[북산]]팀 전원을 그려놓고 배경에 위의 멘션을 써 놨다. 소위 '''북산 엔딩'''으로 불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